음식점 6개월 매출 1억 5천, 채소·고기 4천만 원 샀다면 부가세 330만 원 공제: 의제매입세액공제 9/109·한도 70% 계산(2026 2기 확정)
기준일: 2026년 10월 9일 · 보증료와 조건은 지역 재단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신청 전에 내 지역 재단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2027년 예산안 글에서 내년에는 정부가 직접 빌려주는 대출이 줄고, 은행 대출에 이자를 보태 주는 방식이 늘어난다고 정리했습니다. 은행에서 빌리려면 담보가 있어야 하는데, 담보가 없는 사장님에게 그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보증서입니다.
이 글은 보증서를 처음 받아 보는 사장님을 위해 순서대로 썼습니다.
시·도마다 하나씩, 전국에 17곳 있는 공공기관입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산신용보증재단 같은 이름입니다. 흔히 '지역신보'라고 줄여 부릅니다.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보증을 서 줍니다. 재단이 직접 돈을 빌려주는 곳은 아닙니다. 돈은 은행이 빌려주고, 재단은 그 대출의 보증인이 됩니다.
신청은 내 사업장 주소가 있는 지역의 재단에 합니다. 사는 곳이 아니라 가게가 있는 곳 기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최고 한도 | 한 업체당 8억 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 받은 보증까지 합친 금액입니다. |
| 내 한도 | 매출, 신용도, 이미 받은 보증, 갚을 능력을 보고 정합니다. |
| 보증료 | 보증금액의 연 0.5~2.0%. 신용등급이 좋을수록 낮습니다. |
| 내는 시점 | 보증서가 나오는 날. 대출 이자와는 별도로 냅니다. |
8억 원은 규정으로 정한 천장일 뿐입니다. 실제로 받는 금액은 매출 규모에 맞춰 훨씬 작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증료 계산 예시. 보증금액 3,000만 원, 보증료율 연 1.2%라면 1년에 36만 원입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3,000만 원 이하 보증에 기준 요율 1.2%를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5년짜리 대출이면 보증료를 처음에 몇 년 치 한꺼번에 내는 상품도 있으니, 약정 전에 "보증료를 언제 얼마 내는지"를 꼭 물어보세요.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다자녀 가정처럼 보증료를 깎아 주는 조건을 둔 재단이 많습니다. 해당되면 먼저 말해야 적용됩니다.
| 단계 | 하는 일 |
|---|---|
| ① 상담·서류 접수 | 앱이나 지점에서 상담하고 서류를 냅니다. |
| ② 조사 | 재단이 서류를 검토하고, 실제로 영업 중인지 가게를 확인합니다. |
| ③ 심사 | 보증을 해 줄지, 얼마까지 해 줄지 정합니다. |
| ④ 결과 통지 | 가능 여부와 한도를 대표자에게 알려 줍니다. |
| ⑤ 약정·보증서 발급 | 약정서를 쓰고 보증료를 냅니다. 보증서는 은행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
| ⑥ 은행 대출 | 은행이 보증서를 근거로 대출을 실행합니다. |
심사는 금액에 따라 깊이가 달라집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안내 기준으로 5,000만 원 이하는 간단한 소액심사, 1억 원 이하는 표준심사, 1억 원 초과는 정밀심사입니다. 처음 받는 사장님은 대부분 소액심사에 해당합니다.
준비할 서류.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이 기본입니다. 가게를 빌려 쓰고 있으면 임대차계약서가 필요합니다. 매출을 보여 주는 세금 자료는 재단이 국세청에서 직접 받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본인이 떼어 가는 서류는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정확한 목록은 상담 때 안내받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만든 공식 앱입니다. 보증 신청, 서류 제출, 전자약정, 기한 연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세종, 부산,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15개 재단이 들어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재단은 보증드림 목록에 없습니다. 두 곳은 자체 앱을 씁니다. 서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앱, 경기는 '이지원' 앱입니다.
요즘은 은행 앱에서 보증 신청과 대출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상품이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케이뱅크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5월, 가게에서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인증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면 현장 확인까지 끝나는 방식을 내놓았습니다. 재단 직원이 가게에 오지 않아도 됩니다.
앱이 어려우면 지점 방문 상담을 예약하면 됩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처럼 65세 이상, 장애인, 임산부를 위해 직원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두는 곳도 있습니다.
재단들이 공개한 '보증 제한' 기준을 모아 보면 이유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이 밖에 예전에 재단이 대신 갚아 준 빚을 아직 안 갚은 경우, 서류를 사실과 다르게 낸 경우도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거절 사유의 절반은 내가 미리 풀 수 있는 것입니다. 연체는 갚고, 체납 세금은 내고 나서 신청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먼저 넣으면 거절 기록만 남습니다.
한 번 보증을 받으면 한동안 추가로 받기 어려운 재단이 있습니다. "일단 1,000만 원만 받고 모자라면 또 받자"는 계획은 막힐 수 있습니다. 앞으로 반년 동안 쓸 돈을 따져 보고 신청 금액을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증 신청은 사장님이 직접 할 수 있고, 재단에 내는 돈은 보증료뿐입니다. "보증서를 받아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재단과 관계없는 업체입니다. 재단들도 누리집에 불법 브로커를 조심하라는 공지를 걸어 두고 있습니다.
대부분 나오지만, 대출을 실행하는 곳은 은행입니다. 은행이 보증서 말고 다른 서류를 더 요청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만큼 날짜로 계산해 돌려줍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안내 기준입니다.
정해진 합격 점수는 없습니다. 재단은 신용도, 사업 전망, 매출을 함께 봅니다. 다만 신용등급이 낮으면 보증료율이 올라가고 한도가 줄어듭니다.
상품마다 다릅니다. 창업 초기 전용 보증을 두는 재단도 있고, 케이뱅크·경기신보 상품처럼 업력 1년 이상을 요구하는 것도 있습니다. 상담 때 "창업 초기 상품이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주로 규모가 더 큰 중소기업을 맡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을 맡습니다. 세 곳에서 받은 보증은 모두 합쳐서 한도를 계산합니다.
출처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보증금지·제한기업」 안내
울산신용보증재단 「보증한도」, 「보증신청자격」 안내
인천광역시 「신용보증 이용 절차」 안내
경북신용보증재단 「자주하는 질문」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드림' 앱 안내
CEO스코어데일리 「GPS 기반 현장실사 자동화 도입」(2026.5.20.)
KB국민은행 「KB소상공인 보증서대출」 안내(2026.7.8.)
산업일보 「보증신청 서류 8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2019.7.23.)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별 사업장에 대한 금융·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한도, 보증료, 제한 기준은 재단과 상품에 따라 다르니 신청 전에 해당 재단에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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