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6개월 매출 1억 5천, 채소·고기 4천만 원 샀다면 부가세 330만 원 공제: 의제매입세액공제 9/109·한도 70% 계산(2026 2기 확정)
기준일: 2026년 10월 12일 ·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37호와 9월 말 보도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신청 가능 여부는 바우처 누리집에서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올해 2월에 시작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아직 안 받은 사장님이 꽤 있습니다. "이미 끝난 거 아니야?" 하고 넘긴 분도 많습니다. 10월 현재 신청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다만 남은 예산이 얼마 없습니다.
이미 받은 사장님도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25만 원을 다 쓰지 못하면 연말에 남은 금액은 사라집니다. 이 글은 두 경우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연말에 사장님 통장에서 나가는 돈이 몰립니다. 11월 2일 부가세 예정고지(부가세 예정고지 글), 11월 30일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중간예납 글)이 이어집니다. 25만 원이라도 공과금에서 빠지면 그만큼 숨통이 트입니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고정비를 조금 덜어 주려고 주는 25만 원입니다. 현금으로 주지 않습니다. 사장님 본인 명의 카드에 25만 원 한도를 넣어 줍니다.
그 카드로 전기요금이나 4대보험료를 결제하면 바우처에서 먼저 빠집니다. 따로 증빙을 내거나 다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금액 | 사장님 1명당 25만 원 |
| 지급 방식 | 대표자 개인 카드에 바우처로 넣어 줌 |
| 신청 기간 | 2월 9일 ~ 12월 18일(금) 18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 사용 기한 | 12월 31일, 남은 금액은 국고 환수 |
| 전체 예산 | 5,790억 원, 약 230만 명분 |
| 문의 | 바우처 콜센터 1533-0600 |
아래 4가지를 모두 맞추면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작년에 개업했다면: 개업한 뒤 월평균 매출을 1년치로 바꿔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9월에 열어 4개월 동안 4,000만 원을 벌었다면 월 1,000만 원, 1년이면 1억 2,000만 원이라 대상이 아닙니다.
가게가 2개라면: 사장님 1명당 한 번만 받습니다. 가게 수만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대표라면: 대표자 한 명이 신청합니다.
올해 개업했다면: 2025년 말까지 개업한 사업자만 대상이라 받을 수 없습니다.
쓸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받았다가 못 쓰는 분이 많습니다.
| 쓸 수 있음 | 쓸 수 없음 |
|---|---|
| 전기·가스·수도 요금 | 통신비(휴대폰, 인터넷) |
| 4대보험료 (직원분 사업주 부담액, 사장님 본인 보험료 포함) | 가게 월세 |
| 사업 운행 차량 연료비 | 식자재, 재료비 |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 그 밖의 일반 결제 |
25만 원을 넘는 금액은 평소처럼 사장님 카드 대금으로 나갑니다.
혼자 일하는 사장님도 쓸 곳이 있습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이나 지역가입 건강보험료처럼 사장님 본인이 내는 보험료도 포함됩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이 궁금하다면 자영업자 고용보험 글을 보세요.
서류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10분이면 끝납니다.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누리집(voucher.sbiz24.kr) 또는 소상공인24에 들어갑니다.
2단계. 본인 인증을 하고 사업자 정보를 확인합니다. 매출은 국세청 자료로 자동 확인됩니다.
3단계. 바우처를 받을 카드사를 고릅니다. KB국민, NH농협, 롯데,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9곳 중 하나입니다.
4단계. 대표자 본인 명의 카드를 등록합니다.
5단계. 지급 결과를 문자나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보도마다 숫자가 조금 다르지만 흐름은 같습니다.
| 시점 | 지급액 | 예산 대비 |
|---|---|---|
| 5월 말 기준 (9월 말 보도) | 5,415억 원 | 약 93.5% |
| 8월 초 기준 보도 | 5,472억 원 (218만 9천 명) | 약 94.5% |
8월 초 숫자로 계산하면 남은 돈은 약 318억 원입니다. 25만 원씩 나누면 약 12만 7천 명분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자리는 있습니다. 5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두 달 넘게 늘어난 지급액은 57억 원, 약 2만 3천 명분입니다. 처음 몇 달처럼 몰리지 않으니 10월에 신청해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그래도 미루면 안 됩니다. 중기부는 추가 예산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마감 전에 받자"는 신청이 몰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게다가 늦게 받을수록 쓸 기간이 짧아집니다.
| 신청 시점 | 쓸 수 있는 기간 | 25만 원 다 쓰기 |
|---|---|---|
| 10월 중 | 약 2달 반 | 공과금 2~3달치로 충분 |
| 11월 중 | 약 1달 반 | 자동이체 날짜를 확인해야 함 |
| 12월 18일 직전 | 약 2주 | 주유 등으로 직접 써야 함 |
결론은 간단합니다. 받을 수 있다면 이번 주에 신청하세요. 신청에 드는 비용은 10분이고, 기다려서 얻는 것은 없습니다.
바우처는 결제할 때 자동으로 빠지기 때문에,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로 점검하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동이체입니다. 전기요금이 한 달 10만 원이라면 3달이면 25만 원을 넘습니다.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다 쓰입니다.
자동이체는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신청한 달이 아니라 다음 청구분부터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11월 안에 바꿔 두세요.
올해 조건을 맞추면 올해 것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따로 신청하는 사업입니다.
매출 기준은 국세청 신고 자료로 자동 판단합니다. 기준을 넘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다른 지원사업을 확인해 보세요. → 2027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글
등록한 카드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카드로 공과금 자동이체를 옮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공고에서 정한 사용처가 공과금, 4대보험료, 연료비, 화재공제료뿐입니다. 월세, 통신비, 재료비는 결제해도 바우처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신청하는 날 영업 중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폐업을 생각 중이라면 정부 지원도 함께 보세요. →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글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37호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2026.1.28.)
동행일보 「25만원 바우처 93% 소진…10월 놓치면 손해 보는 사장님 지원책」(2026.9.29.)
KB Think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끝나기 전에 얼른 신청·소진하세요」(2026.8.26.)
골드스탠다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신청기간·대상·사용처 총정리」
허니 블로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총정리」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누리집(voucher.sbiz24.kr)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신청 가능 여부, 남은 예산, 사용처는 바뀔 수 있으니 바우처 누리집이나 콜센터(1533-0600)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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